내구성이 너무 약해요 크기는 적당해서 상추를 한근정도 사면 조금남기고 다 넣을수있게 들어가요 사용은 바닥의 미끄럼방지패드가없어서 사용할때마다 삐끗해서 어긋나고 물묻은채로 대리석같은 미끄러운곳에서 쓰기는 불편해요 그리고 전에 쓰던건 무게추가달려있어 눌러서 탈수하는거였는데 이번건 손으로 돌리는거라 둘다 장단점이있어요 누르는 방식은 쉽고 잘 탈수가되지만 무게추와 스프링이 쇠로되있어서 물로 세척몇번하면 녹이슬러서 사용이 안돼요 이건 부품의 대부문이 플라스틱이라 녹걱정과 위생이 좋지만 대신 탈수력이 떨어집니다 한번돌려서 물빼내고 야채 위치 다시잡아 탈수 이과정을 세번씩 하지만 전에쓰던것만큼 탈수는 안돼네요

(2021-05-23 18:17:4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